이불 버리는 방법, 종량제봉투일까 대형폐기물일까? 구청 원문으로 확인했습니다

장롱에 쌓인 이불 사진과 안 쓰는 이불 종량제봉투 대형폐기물 문구

환절기라 장롱을 열었더니 안 쓰는 이불이 이만큼 쌓여 있었습니다. 버리려고 알아보니 이불은 종류에 따라 종량제봉투, 대형폐기물 신고, 헌옷수거함 안내가 구마다 다르게 되어 있었습니다. 장롱 선반에 쌓아 둔 안 쓰는 이불입니다 저도 아직 이 이불을 버리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버려 본 후기가 아니라, 환경부 기준과 서울시, 구청·군청 공식 페이지 원문을 직접 열어 확인한 내용을 적었습니다. 이불 버리는 … 더 읽기

지역난방 온수 늦게 나옴, 1분 걸리는데 관리사무소는 문제없다고 합니다

샤워헤드 사진과 온수 나오는 데 1분 문제없다는데? 문구

우리 29평 지역난방 아파트는 온수를 틀면 뜨거운 물이 나오기까지 50~60초쯤 걸립니다. 아침에 처음 틀 때는 1분을 넘깁니다. 관리사무소에 물었더니 문제없고 원래 그런 집도 있다는 답만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도시가스 보일러를 쓰는 다른 집은 10초 안팎이면 온수가 나옵니다. 두 집을 나란히 놓으면 5배 넘게 차이가 납니다. 이 차이가 원래 그런 것인지, 우리 집만 그런 것인지 찾아본 것을 … 더 읽기

보일러 교체 지원금 2026 신청 대상과 금액, 신축 보일러 수명은 몇 년일까

귀뚜라미 콘덴싱 보일러와 연통, 보일러 교체 지원금 나도 받을 수 있을까 문구

보일러 교체 지원금을 알아보다 보면 금액은 10만원이라는 글도 있고 60만원이라는 글도 있어서 어느 게 맞는지 헷갈립니다. 그런데 금액보다 먼저 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내 보일러가 언제 설치됐느냐입니다. 우리 집은 신축이라 보일러가 새것입니다. 이런 집도 교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 보일러를 몇 년 쓰면 바꿔야 하는지 궁금해서 보일러 옆면 명판부터 열어 봤습니다. 정부 안내와 … 더 읽기

귀뚜라미 보일러 에러코드 01·03·95, E001·E495로 뜨면 어떻게 읽을까

귀뚜라미 보일러와 E4 95 에러코드 썸네일

귀뚜라미 보일러 에러코드를 찾아보면 01, 03, 95처럼 두 자리 숫자 설명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요즘 나온 귀뚜라미 보일러는 화면에 E001, E495처럼 E가 붙은 세 자리로 띄웁니다. 검색창에 “귀뚜라미 보일러 e4 95”, “e0 01″을 치는 분이 많은 이유가 이겁니다. 우리 집 보일러도 새 코드를 쓰는 쪽입니다. 난방을 켜기 전에 귀뚜라미 공식 자가진단 페이지를 모델별로 열어서, 옛 코드와 … 더 읽기

LG 씽큐 앱 써보니, 누워서 불 끄고 에어컨별 전력량까지 봅니다

LG 씽큐 앱 화면

앞선 두 편에서 드럼과 통돌이 세척력, 이불 탈수가 안 되는 이유를 다뤘습니다. 두 번째 글에서 드럼의 불편함으로 “중간에 사람이 붙어 있어야 한다”를 적었는데, 그 불편을 상당 부분 덜어준 게 앱이었습니다. LG 씽큐(ThinQ) 앱 이야기입니다. 가전을 등록해두면 폰에서 상태를 보고 끄고 켤 수 있는 앱인데, 저희 집은 여기에 아파트 홈네트워크까지 물려 있어서 조명, 난방, 대기전력 콘센트, … 더 읽기

드럼세탁기 이불 탈수 안 될 때, 개수가 아니라 부피가 문제입니다

드럼세탁기 문

지난번에 드럼세탁기와 통돌이의 세척력을 자료로 비교한 글을 썼습니다. 결론은 드럼 쪽이 두 배 가까이 잘 빤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글에서 안 다룬 것이 하나 있습니다. 탈수입니다. 세척력에서는 드럼이 이겼는데, 살면서 불편한 건 오히려 이쪽입니다. 저는 일주일에 한 번 이불을 돌립니다. 덮는 것과 까는 것을 같이 넣는데, 둘을 함께 넣으면 탈수가 안 됩니다. 통돌이를 쓸 때는 … 더 읽기

드럼세탁기 통돌이 세척력 차이, 오래된 시험과 최근 측정값을 비교했습니다

드럼세탁기 통돌이 세척력 차이, 27년 전 자료가 만든 오해였습니다 썸네일

세탁기를 고를 때 꼭 나오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도 빨래는 통돌이가 잘 빤다.” 드럼은 물이 위에서 떨어지는 힘으로만 빨아서 한계가 있고, 통돌이는 빨래끼리 직접 비벼지니까 세척력이 다르다는 이야기입니다. 저도 오래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드럼세탁기 통돌이 세척력 차이를 실제로 측정한 자료들을 찾아보니 결과가 정반대였습니다. 그것도 최근 개인 실험에서는 두 배 안팎으로 벌어졌습니다. 왜 이런 오해가 굳어졌는지, … 더 읽기

자동급식기 6일 기록, 하루 세 번 18g씩 한 번도 안 빠졌습니다

홈캠 겸용 자동급식기 실물. 앞면에 카메라 렌즈가 있고 아래 흰색 급식 그릇이 달려 있다

강아지가 식탐이 많습니다. 사료를 부어주면 씹지도 않고 삼키다시피 합니다. 얼마나 줬는지는 매번 눈대중이었고, 밥 시간도 제가 바쁘면 밀렸습니다. 그래서 홈캠이 달린 자동급식기를 들였습니다. 두 달 반쯤 썼습니다. 하루 세 번, 07시 12시 18시한 번에 18g씩, 하루 54g 스펙 얘기는 다른 글에도 많으니 실제로 어떻게 돌아갔는지만 적겠습니다. 6일치 급식 기록입니다 앱에 급식 이력이 남습니다. 언제 몇 … 더 읽기